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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사랑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오용균의 세번째 시집 <달빛 사랑>. 이번 시집은 5부로 나뉘어 총 73편의 시를 실었다.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시집의 전체적인 테마는 '사랑'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되새기며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연정을 비롯하여 모정과 인간애 등 자신과 가족, 이웃을 사랑하는 시인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46년생, 대전출생. '95년 「문예한국」 시부분 신인상. 공상국가유공자(공군예비역중령).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한빛다사랑나눔회장(사회단체). 대전극동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감사. 사회복지법인 우리하나재단 상임이사. 대전시민참여연대 대전복지포럼 고문. '93년 공로표창 수상(국무총리). '96년 이웃돕기모범표창 수상(대전시장). '97년 신한국인상 패 수상(대통령). '98년 장애인전파선교 공로패 수상(극동방송). '99년 올해의 복지인 수상(시민참여연대단체). '00년 장애인전파선교 봉사감사패 수상(극동방송). '00년 공로표창(국가보훈 처장).
저서 - 개인시집(1집)「달과 하얀민들레」('97년). 개인시집(2집)「달빛사랑」('00년). 공저시집「흔들리는 영상」('96년). 「꽃을 보며 하늘을 보며」('98년). 「찬란한 시인들」('99년). 수필집 감수「아 두어라 흙이라 한들 어떠랴」(김신아 저). 연락처: 대전 서구 삼천동 청솔 APT8-602전 화: 042) 484-1514, 48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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