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동생 팔았어요
나만의 가게가 갖고 싶었던 꼬마 소녀 에밀리는 집 마당에 작은 벼룩시장을 열어요. 동생 막스도 함께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벼룩시장에 온 낯선 아주머니에게 막스를 팔아 버리게 되는데……. 막스의 빈 자리를 느낀 에밀리는 뒤늦게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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