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디어 스포츠라는 새로운 현상을 커뮤니케이션학에서 어떻게 본격적으로 접근해야 할지 탐색하는 또 다른 성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또한 스포츠와 저널리즘이 어떻게 결합되고 반응하는지에 관한 커뮤니케이션학적인 연구 지평을 확대하고 새로운 연구 영역을 발견해 내는 지적 항해의 작은 나침반의 의미로 번역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각각의 주제는 미디어, 스포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사이에 생성되는 새로운 관계를 커뮤니케이션학의 새로운 연구 영역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관점을 간접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미디어 스포츠 연구가 이제 커뮤니케이션학 연구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목차
"역자 서문
스포츠와 미디어, 그리고 시청자
제1장. 스포츠 문화와 저널리즘
참고문헌
제2장. 스포츠 시청 형태와 스포츠 프로그램
제3장. 텔레비전 스포츠와 관련한 시청자의 경험
참고문헌
스포츠와 이데올로기
제4장. 올림픽 경기:정치적 가마솥
참고문헌
제5장. 스포츠와 이데올로기
참고문헌
미디어 스포츠와 여성
제6장. 여성, 미디어 그리고 스포츠-성 가치 창조와 반영
참고문헌
제7장. 야구와 성 차별의 사회적 구조
참고문헌
제8장. 여성 스포츠 저널리스트와의 대화
참고문헌
제9장. 미국 미디어에 나타난 여성과 스포츠 저널리즘- 제품에서부터 스판덱스까지
참고문헌
미디어 스포츠 문화 읽기:슈퍼볼의 의미
제10장. 슈퍼볼과 월드컵 축구 경기의 문화 구조적 차이에 관한 비교 고찰
참고문헌
제11장. 슈퍼볼 프리게임 쇼:문화적 환상과 정치적 배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