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노무현의 임기 5년은 짧다
- 저자
- 법진
- 출판사
- 돋을새김
- 출판일
- 2005-06-28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82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진작부터 임오년의 대권을 노무현이 잡을 것이라는 점을 예언해 화재가 됐던 인물 법진.
그가 풀어놓는 한국 사회의 미래, 그리고 오늘.
이 책은 예언서이다. 하지만 단순한 예언서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민감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댄 비평서이기도 하다. 한국 사회는 지금 위기이다. 이 책이 가치 있는 것은, 위기를 지적하는 것을 넘어 한국이라는 거대한 배가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 준다는 점에 있다."
저자소개
2002년「맥,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를 출간했으며 대구 풍수지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2년 대선 전에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는 예언을 정확히 예측하여 각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는 백두풍수연구원의 원장으로 있다.
목차
"1. 17대 총선에 대한 전망
2. 갑신년 괴변설과 총선 후의 경제
3. 노무현 통치와 정치 개혁
4.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민주당
5. 영호남간의 갈등 극복은 지금이 적기이다
6. 북한의 핵 문제
7. 63빌딩과 국회의사당
8. 청계천 복원 공사는 바람직한가
9. 이회창의 정계 복귀와 국세
10. 노무현의 임기 5년은 짧다
11. 통일은 머지않아 이루어진다
12. 삼성과 현대는 풍수도 다르다
13. 부동산은 거품이다
14. 새만금 사업과
15. 사주와 조상의 산소는 연관돼 있다
16. 땅은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부록
풍수로 본 2004년 총선
출마 예상 후보자들의 운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