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성공 심리학
- 저자
- 토미타 타카시
- 출판사
- 비전코리아
- 출판일
- 2004-08-04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75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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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공으로 가는 요령을 가르쳐 주거나 지름길로 안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작은 실천 하나가 성공의 첫걸음이라는 사실만을 인식시킨다. 그 작은 실천의 근거가 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전문가와 심리학자들의 연구 논문과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쉽고 편하게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저자의 의견과 경험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하는 모델을 제시하거나 공식을 논하지는 않는다. 단지 일상에서 일어나고 행동하는 모든 행위가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성공 심리에서 시작한다는 것, 성공의 씨앗은 각자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실천하지 않는 자세가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소개
"박진희 : 성신여대를 졸업하고 출판 관계 일을 하다가 일본 게이요 대학을 거쳐 와세다 대학에서 학부를 마치고 동경 외댕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같은 대학에서 동아시아 지역 문화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준비 중에 있다.
토미타타카시 : 1949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 죠치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여 현재 고마자와 여자대학 인문학부 교수이다. 인지 심리학을 전문으로 하여 사회 문제며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그 재능을 발휘, 젊은이의 마음을 휘어잡는 날카롭고 알기 쉬운 심리 분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목차
"제1장 말주변이 없기에 빛을 발하는 ‘한마디’
01 말주변이 없다고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02 상대를 앎으로 생기는 ‘친밀감’이 마음의 여유를 만든다
03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인사는 내 쪽에서 먼저
04 '실은 좀 흥분해서’말을 함으로써 오히려 냉정해진다
05 '지난번엔 실례가 많았습니다’ 첫인상의 마이너스를 떨쳐낸다
06 말은 호흡의 리듬에 맞추어 간결하게 한다
07 '말을 잘한다’ 보다는 ‘잘 들어 준다’는 소리를 듣자
08 '자, 오늘은 함께 가볼까요’ 가끔은 동참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인다
09 '결단력은 있지만 분위기에 휩싸이기 쉬워’
10 '분위기에 젖긴 하지만 결단력이 있어’
제2장 순수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변명 ‘한마디'
01 작은 실수에는 ‘미안해’ 란 말에 미소를 더한다
02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을 때는 ‘죄송합니다’를 반복한다
03 실수를 해도 사죄 방법으로 평가가 높아지는 일도 있다
04 '이런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만’ 나쁜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보인다
05 '이 점에 대해선 내가 나빴어’ 작은 죄를 먼저 인정하고 사죄한다
06 이유를 말할 수 없을 때는 단순한 변명으로 관철한다
07 왜 화내는지를 안다면 사죄나 변명이 쉬워진다
08 '오늘은 내가 살게’ 지각했을 때는 공평한 만족감을 준다
09 '기다려줘서 고마워’ 먼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10 '한다고 했는데 자료가 부족해서’ 결과가 나오기 전에 한마디 던져놓는다
제3장 티나지 않게 주의를 끄는 ‘한마디’
01 주목 끌기·1 ‘두 번 말 안합니다’
02 '보통은 이 정도입니다만’ 상대의 머리에 이미지를 설정한다
03 주목 끌기·2 ‘45초만 시간을 주세요’
04 자긍심을 자극하는 ‘당신에게만’
05 반론을 어렵게 하는 ‘그러니까 오히려’
06 '○○씨도 쓰고 있답니다’ 유명인의 이름은 효과적
07 자존심을 자극하는 ‘◇◇라는 소문 알고 계세요?’
08 주목 끌기·3 침묵
09 주목 끌기·4 ‘마지막입니다’
10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미지는 보다 강렬해진다
제4장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성을 위한 ‘한마디’
01 관계를 가깝게 하는 ‘우리’
02 '실은 저도 ~예요’같은 경험이나 체험은 사람을 온화하게 한다
03 '윗도릴 벗어도 되겠습니까?’ 로 마음을 연다
04 '요즘은 영 몸이 안 좋아서’ 때론 동정을 유도한다
05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2분의 틈이 효과를 낳는다
06 '감사합니다’ 의 마법은 3초 안에 건다
07 '같이 드실래요?’ 선물을 나눠 먹는다
08 '날씨가 참 좋네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찬스
09 '분명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라테르를 붙인다
10 '함께 본때를 보여 줍시다’ 공통의 적은 강한 끈을 만든다
제5장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한마디’
01 '건강하십니까?’ 가볍게 건네는 말이 마음의 문을 연다
02 '○○씨가 담당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름을 불러 개인을 어필
03 '꼭 다시 만납시다’ 는 간단한 암시의 말
04 '함께 데려가 주십시오’ 상대의 전문 분야에 흥미를 표시한다
05 '○○씨의 말씀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철저한 듣는 역할로 쾌감을 플러스
06 겸허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주위에는 사람이 모인다
07 상대의 마음에 와닿는 화제를 조금씩 제공한다
08 '부탁해!’ 로 얻는 호의
09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앉은 거리로 호감도를 알 수 있다
10 '그랬구나, 힘들었지’ 푸념을 들어 주는 사람은 흔치 않다
제6장 전화나 E메일로 효과적인 ‘한마디’
01 전화는 쌍방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02 보이지 않아도 미소진 얼굴로 이야기한다
03 사죄의 전화는 한 톤 높여서 ‘죄송합니다’ 라고 확실히 말한다
04 부탁할 때야말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자
05 '잘 부탁드립니다' 전화에 대고 머리를 숙이는 것은 효과적
06 검토할 점을 확실는 만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07 '지금 통화해도 괜찮으십니까?' 작은 마음 씀이 상대에게 전해진다
08 '좀전에는 내가 말이 심했어' 전화는 만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09 '자세한 것은 만나서…’ 전화 예고로 상대의 관심을 높인다
10 '먼저 시작하십시오’ 의 연발은 메너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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