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불쌍한 CEO들의 달걀세우기
- 저자
- 최영익
- 출판사
- 나무와숲
- 출판일
- 2005-09-26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46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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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벤처기업 전문 변호사가 벤처기업의 법률 자문을 해주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한데 엮었다. 자유로운 출퇴근과 밤샘으로 상징되는 벤처업계의 속내와, 대개 문제가 발생한 뒤 법률 자문을 요청하는 까닭에 꼬일 대로 꼬인 문제를 푸느라 골머리 썩인 일, , 투자가들과 창업자들의 미묘한 관계, 주주 중시 경영이 뿌리내리게 된 배경, 최근 논의되고 있는 패자부활제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저자소개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85년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하다가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그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로 일했다. 2005년 현재 벤처기업 전문 법률회사인 법무법인 우일아이비씨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한국과학기술원과 이화여대, 숙명여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미국 뉴욕 주 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이자 변리사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1. 벤처라는 정글 속으로
온실 속에서 나와 벤처라는 정글 속으로
내가 벤처를 선택한 이유
열정과 꿈으로 가득 찬 만남
정글 속으로 들어가 보니
자화자찬과 경천동지(驚天動地)할 기술
불쌍한 CEO들
벤처로 돈번 변호사들도 많다던데……
현금 vs 주식
복잡하게 꼬인 실타래 풀기
최 변호사의 노트 1
2. 룸살롱 접대비와 법률 자문료
룸살롱 접대비 150만 원과 법률 자문료 50만 원
마이크로소프트, 자유로운 출퇴근 그리고 밤샘
함께 커 갑시다?
몸집을 가볍게 하라
기록 문화는 여전히 요원하다
외자 유치 잘 쓰면 약, 못 쓰면 걸림돌
갑과 을은 영원하다?
난 망하고 싶다!
최 변호사의 노트 2
3. 실제로 이사회를 한다구요!
투자가들과 창업자들, 사자와 하이에나?
주주들의 눈치 보기
실제로 이사회를 한다구요!
매끄러운 정권(?) 이양
일하기 힘든 여성 벤처기업가
여성이여, 일어나라!
'돈잔치' 막지 못한 벤처캐피털
멀기만 한 해외 진출
최 변호사의 노트 3
4. 제2의 벤처 붐을 꿈꾸며
불확실성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가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기
사업은 크게, 계약은 쫀쫀하게
또 벤처 하자는 이야기냐구요?
탈출 프로그램은 있는가
패자부활제
대박을 향하여
최 변호사의 노트 4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