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진혼곡
한국의 남북분단 상황이 낳은 실향민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이다. 진아, 민아, 여상휘, 이동민. 네 인물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이들의 연애를 가로막는 사회적, 심리적 문제들을 파고든다. <비오는 들녘> <파도는 잠들지 않는다>의 작가 이명애의 세 번째 장편이다.
"저자:이명애 전북 군산 출생. 군산사범학교 졸업. 전북 신학교 졸업. <표현> 신인상, 본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회 회원. 한국 펜클럽 회원. 저서: 장편소설『비오는 들녘』『파도는 잠들지 않는다』. 단편소설집『이브의 표적』『파도의 비밀』"
"부탁 은행나무 귀향 데이트 분노1 상면 그림첩 분노2 방문 출현 고향 녹음 편지 상경 친구 문병 새 천 년 죽음 경고 Don`t be a two-timer 청혼 비의 눈물 평론 | 정신적 실향민의 삶과 고뇌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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