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리산에서
『다시 지리산에서』는 이만균의 시집이다. <가을에 훔쳐보다>,<꽃바람에 흔들리고 싶다>,<노래하라>,<울지 못하는 새> 4가지로 나눠 다수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가을에 훔쳐보다> <꽃바람에 흔들리고 싶다> <노래하라> <울지 못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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