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도서관 별책부록』의 모든 글은 강남구립대치도서관의 사서들이 함께 썼다. 도서관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도서관의 일상, 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과 사서들의 이야기, 도서관 이용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면서도 정성을 담아 엮었다. 지난 1년 동안 바쁜 업무 중에도 열심히 쓰고 다듬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공동 집필 | 유순덕 관장, 이숙진 과장, 김윤미 팀장, 안의채 사서, 기한슬 사서, 류영아 사서, 정윤정 사서
목차
1장 우리는 도서관에 산다독서, 삶의 도구가 되다 _ 관장 유순덕 ㆍ18나의 사적인 도서관 생활 _ 사서 안의채 ㆍ30당신의 취향에 귀를 기울이면 _ 사서 기한슬 ㆍ44사서가 바라본 영화 속 도서관 _ 사서 정윤정 ㆍ58낯선 여행지에서 찾은 도서관 _ 사서 기한슬 ㆍ782장 언콘택트 시대, 도서관과 세상을 잇다언콘택트 시대, 불안에 대하여 _ 관장 유순덕 ㆍ98당신과 연결되고 싶어요 _ 사서 류영아 ㆍ112사서가 영상 편집도 한다고? _ 사서 정윤정 ㆍ1223장 사서의 시간익다 씨의 책 읽는 강남 _ 과장 이숙진 ㆍ142프로그램 담당 사서로 살아남기 _ 팀장 김윤미 ㆍ154영어 그림책 갖고 노는 사서 _ 사서 안의채 ㆍ168사서에게 물어보세요 _ 과장 이숙진 ㆍ1784장 랑가나단의 후예들철학에 빠지고 사람에 빠지다 _ 관장 유순덕 ㆍ192내가 도서관에서 얻은 것 _ 직원 김태경 ㆍ206제대로 모시겠습니다 _ 사서 류영아 ㆍ212사서의 직업병 _ 팀장 김윤미 ㆍ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