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 80가지 - How To Books 02
- 저자
- 다카이 노부오
- 출판사
- 다리미디어
- 출판일
- 2002-12-02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50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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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된 사람일수록 사과를 잘한다.
'사과'는 인간에게만 허용된 고도의 기술, 방법여하에 따라 비즈니스도 인간관계도 크게 변한다. 상대의 화를 풀어주고 자신의 마음을 가라앉히며, 사후에도 문제를 남기지 않는 멋진 사과방법은 무엇일까?
곳곳에 다양한 분쟁의 소지가 있어 '사과방법'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는 현대사회!
비즈니스맨의 필독서!!!
처세술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처세술은 결국 '사람의 관리'라고 풀어서 말할 수 있다. 처세술이 필요한 것은 우리가 여러 사람과 함께 공존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인맥도 능력인 시대이다. 인맥 관리를 위해 필요한 처세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사과하는 방법'이다. 변호사 출신의 '다카이 노부오'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멋지게 사과하는 방법 80가지』에는 이런 사과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사과해야 상대의 용서를 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高井伸夫)
1937년 나고야 출생. 변호사.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1963년 변호사 등록.
1973년 다카이 노부오 법률사무소 설립.
인사·노무 전문 변호사로 활약, 특히 고용 조정에 의한 파업 문제에 있어서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150개 사(社) 이상의 안건에 관여. 기업 재생에 관한 각종 상담과 강연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기업경영과 노무관리』『채용에서 퇴직까지의 노무서식·규정 해설』『인사권의 법적 전개』『기업에 있어서 정신건강 관리』『능란하게 사람들을 사퇴시키고 싶다』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인간만이 사과할 수 있다.
의욕,인기,분위기 그리고 사과하는 용기
인간만이 사과할 수 있다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면 나도 편하다
몸을 던져 행동하는 것과 연기는 다르다
사과의 표현을 너무 고르지 말라
집안 내에서는 사과해도 사회적 입장이 되면
사과해야 할 때는 확실하게 한다
성의없는 사과에는 대갚음이 있을 뿐이다.
능숙한 사과술도 리더의 조건
도마뱀의 꼬리를 자르는 것만큼 꼴불견도 없다
전임자의 실수라도 사과하라
사원들에게 예의를 다해 사과하는 것을 가르쳐라
사과에 능한 사람은 야단맞는 데도 능하다
미안합니다를 값싸게 연발하지 말라
사과방법의 잘잘못에는 5단계가 있다
제2장 클레임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라
상사에게 시금치 운동을 하라
제3자와 함께 검토하라
클레임에 대한 5가지 대응법
즉시 만나러 간다
굿맨의 법칙으로 보는 사과와 고객 만족도
왜 분노하는지 즉각 알아내라
위협형 분노에 안이하게 사과하지 말라
은폐형 분노에는 반격의 분위기를 풍긴다
요구형 분노에는 마음을 통하게 하라
고충대응매뉴얼을 만들라
사과말을 가려 쓰는 기술
매뉴얼을 과신하지 말라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하며 거절하라
상품지식, 배짱, 판단력
제3장 먼저 사과하라
먼저 사과하면 필승!
들키지만 않으면 OK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들킨다
휴먼 에러를 용서받는 것은 단 한 번뿐
조직 내에서는 정의감이 필요없다?
머리 숙이는 타이밍에 민감해져라
사과한 다음을 예측하라
속내를 보이지 말라
누가 사과할 것인가
상사와 동행하라
오해받지 말라
부하의 사기를 올려주는 상사의 사과법
매스컴은 최고책임자가 책임져라
제4장 사례로 배우는 사과의 비법
부부싸움의 요령으로 시기를 포착하라
판에 박힌 말은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다
예상문답은 머리에 주입한 다음 모두 잊는다
책임 추궁의 빌미를 만들지 말라
'자자, 좀 냉정하게'에 상대는 불끈한다
문서로 사과하고 재다짐한다
반복 사과로 상대의 맺힌 감정을 푼다
책임 소재를 확실히 하라
이것이 가능하면 사과의 달인이다
전화 사과의 4대 원칙
성의는 반드시 전해진다
은인에 대한 사과는 온 정성을 다하라
제5장 문서 사과의 지혜
사과문에는 전화위복의 진심을 담아라
경위서에 사과는 필요없다
시말서에는 결의를 보여라
부하 직원의 잘못은 이렇게 처리하라
부하 직원에게는 이렇게 사과하라
제3자가 넌지시 사과하게 해보라
대리전쟁은 할 수 있어도 대리사과는 할 수 없다
어설픈 사과는 안 하니만 못하다
상사와 가깝다고 말하는 것은 저질이다
'∼이긴 하지만'을 입에 담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제3자를 통해 오해를 풀라
문서 사과는 책임 소재를 확실히 하고 나서 하라
사과문은 편지가 아니다
업무상의 일을 밖으로 끌고가지 말라
화해의 증표로 사진을 남기는 재치를!
'고맙습니다'를 잊지 말라
제6장 법적인 문제를 남기지 말라
변상하기 전에 사과하라
금품에 의지하지 말라
변호사에게는 사실대로 보고하라
법적 지식을 알아두어라
공갈 협박에는 의연하라
폭력조직 관련 사건은 돈으로 해결하지 말라
재판을 하더라도 사과는 해야 한다
배상 금액을 먼저 제시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변호사를 내세우면 손해보는 일도 있다
금전 해결에는 반드시 증서를 남긴다
사회의 움직임에 민감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