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김택환 : 언론학 박사를 취득한 후 경력 기자로 중앙일보에 입사, 편집국 발전방안과 사대 대학 등을 연구 · 개발하는 기획위원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한국신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재단)의 책임연구위원으로서 연구 분야를 총괄하는 연구팀장을 담당하였고, 미국 조지타운(Georgrtown)대 방문교수와 중앙대학교 언론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본(Born)대학에서 언론학, 정치학, 사회학을 수학하면서 온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독일 카셀대 박사 후(Post-Doc.) 과정을 거쳤다.
이상복 :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 기획취재팀 등을 거쳤다. 2001년부터 문화부에서 방송과 미디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기자상', '한국언론대상'등을 수상하였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미디어 대전쟁 시작되다
서론: 미디어 시대를 열며
미디어 빅뱅(Big Bang) 시작되다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비즈니스
쇠퇴와 변신의 갈림길
외화내빈(外華內貧)에서 성장하는 케이블 방송
기우는 위성방송, 그래도 희망은
기로에 선 통신 산업, 토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문의 위기, 지적 능력의 종말인가
위기의 잡지.출판, 어젠다 세팅 역할로
르네상스 맞고 있는 영화 영상
미디어의 미래와 정책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