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을 통한 아름다운 삶의 구현'을 목표로 1999년 창립된 강남시문학회의 여덟 번째 사화집. 1부 '우리가 만난 시인'은 오탁번 시인의 자선 대표시와 시화(산문)로 구성되었다. 2부 '서울 소재시 특집'은 서울에 관한 시편들로 꾸몄다. 3부, 4부, 5부에는 강남시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목차
"책머리에 : 따뜻한 강남을 꿈꾼다
1. 우리가 만난 시인 - 오탁번 / 또렷하게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
2. 서울 소재시 특집 / 인왕산 소나무
3. 날개처럼, 날개의 깃털처럼
4. 빈 가슴을 채우고
5. 꽃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