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
현직 경찰관 고을주 씨가 쓴 장편 추리소설. 일선 경찰서에서 범죄자를 쫓는 냉철하고 사명감이 뚜렷한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출세욕에 눈이 멀어 친구를 살해한 범인의 실화를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는 한 형사의 끈질긴 집념을 그려나간다.
1955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저서로는 가정교육의 지침서 「훈도목 선생」「종이학의 나들이」등이 있다. 현재 부산 금정경찰서에서 재직 중이다.
"산장의 의문사 추적 베일 속의 그림자 미로 판도라 상자 완전범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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