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 저자
- 박경철
- 출판사
- 리더스북
- 출판일
- 2005-10-20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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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두 번째 이야기.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인생’이라는 코너에 연재하는 에세이들을 모은 것이다. 지난 4월에 발간되었던 첫번째 이야기는 지은이가 아픔을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으로 감동과 위안, 삶의 희망을 전하며 수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도 전편 못지않은 감동과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주식 사이트에 글을 올려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주식 투자 전문가이며,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인기를 얻은 작가이기도 하다.
2006년 12월에 외부인사로서는 처음으로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증권가에서는 ‘증권사 직원들에게 주식을 가르치는 외과의사’로 유명하다. 심지어 시장 예측을 시골의사 박경철은 50% 맞추고 애널리스트 들은 25% 맞춘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시절, 정부의 "빈곤층에 대한 진료제한 정책"에 18개 시민단체와 함께 반대투쟁을 벌였다. 이 시절에 박경철은 ''병원을 팔아서라도 극빈자에게선 진료비를 받지 말자''는 주장을 하여 의사협회의 일부로부터 "좌파세력의 주구", "트로이의 목마"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성분명 처방에 대해서는 시민단체의 입장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이로 인해 시민단체들로부터 의사협회 대변인이 되니 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성분명 처방을 하게 되면 복제 약을 쓸 우려가 있게 되는데, 이것의 안정성이 문제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대 성명은 본인의 소신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의사협회 내부 갈등으로 박경철은 2007년 10월 1일 대변인 자리에서 3개월 만에 사퇴한다. (위키피디아)
의학박사, 외과전문의. 현재 안동신세계병원장으로 있으면서, 「머니투데이」 편집국 전문위원, 한국 소아암재단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mbn "경제나침반 180도"의 진행 또한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가 있다."
목차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9. 세상이 미쳤다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13. 억울한 죽음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17. 웃지 못할 추억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22. 아가야, 미안하다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25. 혹독한 가르침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