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맹자』는 전국 시대의 여러 나라 혹은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서로 문답한 말을 기록한 책으로, 『논어』와 맥락을 같이한다. 사서의 하나인 『맹자』는 유교의 중요한 경전으로, 이 책에는 7편 260장 중 160장을 발췌하였다.
저자소개
충청남도 당진군 당진읍 사기소리 237번지에서 출생 성당초등학교, 당진중학교, 공주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 취득 2011년 현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외솔회 회장 저서로는 “국어학서설”(공저), “제주도 방언의 통사론적 연구”, “우리말 방언학”, “논술강좌”, 고등학교 “작문”, “삶과 앎의 터전”(수필집), “한 세상 살다 보니”(수필집),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날”(수필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