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학필의 시집이다. [아낙의 마음], [여름], [나의 공간], [있어야 할일], [용서], [아내에게], [오목교], [형님소식], [형님생각], [가슴에 있는 사랑], [자살], [민들레],[겨울장미유감] 등 102여편의 시집들이 수록되어있다.
저자소개
전남 목포 출생으로, 대학을 중퇴하고 한국레포츠신문사에서 특집부장으로 일했으며, 정론사 편집위원을 맡기도 했다.
목차
"1. 용서
아낙의 마음
여름
나의 공간
있어야 할일
용서
밤
아내에게
가슴에 아픔이 남은 이유
밥과 먹이
상념
붐이오면
상처
망각
산행
...
2. 오목교
오목교
반쪽형님
형님소식
형님생각
귀가
아내
나그네
어쩌란 말입니까
미련
삼보일배
새만금
사랑해
...
3. 가슴에 있는 사랑
가슴에 있는 사랑
아내에게
강
자살
짐
샛별
민들레
고독
우수
꿈에 있었던 일
바보
붓짐
이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