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자오광종(저자):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며 전업 작가로,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동서양 고전과 역사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지혜, 처세술 등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김태성(번역자): 1959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중국학 연구 공동체인 한성 문화연구소 대표 및 호서대학교 중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어권 및 영어권 전문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맑스, 엥겔스의 교육론」「나는 제멋대로야」「상도」「중국사 뒷이야기」「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사람, 차근차근 대화로 푸는 사람」등 30여 권이 있다.
김산화 (번역자): 1998년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대외경제무역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 신화사, 경기도청, KOTRA 등에서 여러 차례 동시통역을 수행했고 시사중국어학원에서 고급중국어 강사로 활동했으며 2005년 현재 중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며 번역 및 문화 교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굴원(屈原)」「채문희(蔡文姬)」「중국 역사를 움직인 여인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