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중해 철학기행 - 모든 길은 플라톤으로 통한다

지중해 철학기행 - 모든 길은 플라톤으로 통한다

저자
클라우스 헬트
출판사
(전송권없음/교체용)효형출판사
출판일
2007-07-31
등록일
2018-08-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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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생존하는 최고의 현상학자인 클라우스 헬트Klaus Held가 길잡이가 되어, 그리스·로마·이집트·에스파냐 등 지중해 곳곳을 누빈다. 독일에서 출간 직후 시리즈물이 기획될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출간 11년 만인 2001년에는 ‘르네상스’ 편을 추가한 개정판의 완역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엠페도클레스, 탈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마키아벨리, 아우구스티누스, 라스카사스, 헤겔, 니체 등 철학의 대가들을 통해 '생동하는 철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환경오염, 문명의 충돌, 전쟁, 기아, 가부장제, 양극화, 분노, 인간 소외 등 현대세계의 여러 문제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읽을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이집트, 에스파냐… 지중해를 누비며 철학의 모험을 즐겨라! 시ㆍ공간을 넘나들며 철학의 탄생과 흐름을 좇다
이 책의 원제는 '트램푼크트 플라톤Treffpunkt Platon'이고 '지중해 철학기행'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독일어 '트램푼크트Treffpunkt'는 삼거리나 사거리처럼 길이 '만나는 곳'또는 '약속 장소', '모이는 곳'을 뜻한다. 이 제목은 '모든 철학이 플라톤에서 만난다'는 의미를 간결하게 표현한다. 이 책은 결코 책상머리에서 씌어지지 않았다. 지중해 연안의 여러 도시를 두루 탑방하면서, 기원전 6세기부터 서기 6세기에 이르는 고대 그리고 14세기부터 16세기에 이르는 르네상스 시대의 서양철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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