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엄마의 세월 - 한국신서정시인선ㆍ34
- 저자
- 이진재
- 출판사
- 신세림
- 출판일
- 2004-10-28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21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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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재 신상중학교 사회부장직을 맡고 있는 이진재 교사의 첫 시집. 따뜻한 모성애, 교사 생활의 여러 느낌, 성숙한 인간의 면모들을 비교적 쉬운 시어로써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전직 신문 기자의 예리한 눈으로 사회의 부정 비리를 고발하고 비판했으며, 월드컵 같은 온나라의 기쁨을 '기록시'로 써서 축제 분위기로 승화시기도 했다.
저자소개
서울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와세다 대학 어학원 연수와 캐나다 벤쿠버 방문 어학연수를 마쳤으며, 서강대 언론 대학원 방송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한국일보사 기자였고, 동아일보사 색인실에서 근무했으며 중학교 역사과 교사로 20여년 재직 중이다. 현재 신상중학교 사회부장 교사로 있으며 '시누리'동인지를 발간하였다.
목차
"첫 시집을 내면서
작품 해설
1부 모정(母情)
모정
추석 편지
아들의 겨울
아들의 연가
새벽
그리움
불면증
묘사(描寫)
날개
핸드폰
냉이
사형수 이야기
2부 생활(生活)
부활(復活)의 아침
아파트
'스승의 날' 유감
기도
변명
어떤 우울증
그 해 그 여름
쉬리
내가 늘 감사하는 것은
'김영희와 아이들'을 보고
비극 시대
3부 인생(人生)
조사(弔辭)
소천(召天)
거울
나
도시의 달
친구
어느 시인의 귀가
노교사의 비애
죽음 앞에서
나이
눈물의 의미
동창회 스냅
4부 여행(旅行)
겨울의 추억
차이나 홍콩
아, 여기도 우리 땅인데
북경 관광
역사 기행
히말라야
바라나시
인도 사막의 밤
계절
그리움 사계
봄은 그렇게 왔다
가을
겨울비
5부 추억(追憶)
슬픈 연가
미워집니다
세월
성묘
설경의 추억
당신께
사랑 여행
애인
그 사람
길 떠난 자를 위하여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