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람. 시 추천 및 매일 신문,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등단하였으며, 세종아동문학상, 경북문학상, 대학민국문학상, 방정환 문학상을 받았음. 지은 책으로 시집 『새 소리 그림자는 연잎으로 뜨고』, 동시집 『빛과 잠』, 산문집『질항아리 속의 초록빛 스케치』등이 있음.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음."
목차
"|머리글|
1 폭포
폭포
매발톱꽃
달맞이꽃
오월
비 오는 날
인형
잠이 옮았어요
물
벚꽃
아기와 엄마
꽃을 보며
2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
봄비와 봄 땅
은하수는 어디로 갔을까
마음
자연과 아이들
네 곁에
황룡사 옛터에서
공중전화기
편지
내 생각이 작아졌어요
바닷가에서
3 ~무렵
~무렵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잠이 오지 않는 밤
모퉁이
마음 그릇
지퍼
이사 가는 날
손톱 깎기
봄날에
들길에서
냇물
눈이 내리네
4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
참외 깎기
무게
팬지꽃과 아이
봄ㆍ그리움
네가 머물렀다 간 자리엔
댐 앞에서
물방울 하나
겨울 산
사랑한다는 것
벚꽃과 나비
5 별빛과 복권
별빛과 복권
숲 속에서
내 마음 갈피마다
창
양금
아쟁
해금
나의 가정이 우주의 중심에서 반짝일 것입니다
발자국
저기 산이 있었네
저자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