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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설 교수가 안내하면 혼자서도 전생 가기 참 쉽다', '전생에 나는 그 사람과 어떤 사이였을까? '와 함께 저자의 전생 시리즈 중 하나에 해당하는 책. 건강문제와 전생이 어떤 연관을 지니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임상 경험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가 잘 소개되어 있다. 치료를 위한 '전생 유도 테이프'가 부록으로 딸려 있다.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특별히 어떤 부위가 아프지는 않은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저자는 전생을 살펴보라고 권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기관지와 폐가 나쁘다면 전생에 물에 빠져 죽은 경험이 있으며, 위장 장애가 있다면 전생에 굶주림에 시달린 경험이 있으며, 남성 혐오증이 있거나 독신을 동경한다면 전생에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객관성은 떨어지지만 한 번쯤은 읽어봐도 밑지지는 않는 책이다."

저자소개

경북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인터내셔널 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 취득.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 한국 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 전무가이자 미국 최면학회 공인 최면 치료사·미국 전생치료학회 공인 전생치료사. 저서로는 「설 교수가 안내하면 혼자서도 전생 가기 참 쉽다」「전생에 나는 그 사람과 어떤 사이였을까?」「최면과 전생 퇴행」「최면과 최면 치료」 등이 있다.

"저자의 글·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생 경험

전생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 최면이란 무엇입니까?
2. 최면은 과연 과학적일까요?
3. 누구나 최면에 걸리 수 있습니까?
4. 최면에 잘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누구에게나 전생이 있습니까?
6. 전생은 정말 믿을 만합니까?
7. 전생을 아는 게 현재의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8. 현재의 문제와 증상은 정말 전생과 관계 있습니까?
9. 전생에서도 지금처럼 우리 나라에 살았을까요?
10. 전생을 경험할 때 현생과 가까운 전생부터 기억합니까?
11. 매번 다른 전생을 보는 겁니까?
12. 남자(여자)는 전생에서도 남자(여자)였을까요?
13. 환생과 윤회란 무엇이며, 거기에는 어떤 원리가 있습니까?
14. 평소에도 곧잘 들먹이는 업이란 대체 무슨 뜻입니까?

1. 나는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일까
1. 나의 최면 감수성은 어느 정도?
2. 상상력 키우기
3. 레몬 상상하기
4. 손 응시하기
5. 숫자 거꾸로 헤아리기
6. 천장 응시하기
7. 좋아하는 장소 떠올리기

2. 나의 건강 문제는 어디에서 왔을까
1. 업일까, 흔적일까?
2. 전생 경험과 심신의 증상
3. 통증을 이겨 내는 방법
4. 전생 경험을 쉽게 떠올리게 하는 물음들
5. 전생 경험 과정
6. 자기 최면 테이프를 이용하기 전에
7. 전생 경험 유도문
8. 전생 경험으로 알 수 있는 사례"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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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