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세상과 하늘에
박경영 시인의 시는 자유시와 서정시, 동요와 인터넷 용어까지 활용함으로써, 너무나 다양하고 다채로워서 마치 [시꽃 축제]를 펼친 듯하다. 자신이 살아온 우여곡절과 고난스러웠던 삶의 편린이 그대로 녹아 있어, 독자의 가슴과 눈시울을 적시는 뜨거운 감동을 준다.
저자: 박경영
"제1부 문득, 그리운 가슴 안으로 제2부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네요 제3부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오라 제4부 생각의 길, 첫눈 오던 날의 자유 제5부 우리는 기차로 간다(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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