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自序
1부 하늘가는 길
사랑아!
외로운 바다, 하늘
하늘가는 길
너 떠나던 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단장(斷腸)Ⅰ
그대 보고픔에
비켜간 운명
단장(斷腸)Ⅱ
생일에
오늘밤에 꿈속에서
병원 가는 길
견뎌 내고, 이겨내기엔…
2부 열다섯 해 긴 겨울 짧은 하루
그 때는
열 다섯 해, 긴 겨울, 짧은 하루
꿈속에서
고통 속에서 필 희망
바다는
단 한 번의 기도
무형(無形)의 너
사는 이야기
병상에서
성희 모교를 떠나며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행복한 9월
3부 하늘로 보내는 편지
하늘로 보내는 편지
영혼은 없다
수술실에 들어가며
성희에게
어머니의 한(恨)
너를 보면
울고싶은 사람은 병원으로
4월
딸이 내게 말하기를…
슬픔은 누구에게나
꽃과 나비된 소녀
무심한 위로
고통의 무게
4부 고향의 노래
동산에서의 강
들판에 누워
가을
잃어버린 고향
고향
설운 님
비(雨)의 염원
원두막에서
향수
고향 마을
들판에 서서
새벽달
7월
청보리 꽃
감 꽃
5부 어떤 날
오늘 같은 날
어떤 날
존재의 이유
이런 남자 어디 있나요?
비, 눈, 그리고 안개
사랑은 때로 우리를 눈물스럽게 하지만 추억이 있어 그 눈물까지도 아름다운 것
희망사항
?
마흔 살의 이정표
남편은 군자 마누라는 소인
소록도 사람들
방파제 사랑
혼자이고 싶을 때
갈대의 말
6부 등나무 아래서
칸나
하늘을 보며
등나무 아래서
눈 오는 날
가을예감
차라리 가을에는
풀잎처럼 이슬처럼
술 예찬
스스로에게
사모곡
내 글은
교실풍경
아름다운 10월
중년손님
운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