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바람을 타고 - 상
그 옛날 황토땅에 태어나 황토땅에서 살아가는 웅보! 못생기고 못배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그이지만 분명 이시대의 도인이고자 했던 웅보! 그 웅보선생과 그의 영향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의 삶의 역정을 서정적으로 서사적으로 그리고 있는 향토색 짙은 장편소설!
"작가의 말 제1장 춘추관(春秋館)에서 제2장 산 위에서 제3장 약탕산(藥湯山)의 무자리 제4장 철둑에서 제5장 바람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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