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자이툰을 안고 떠난다
한미연합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영우 소령이 자신의 파병 경험과 GOP부대 근무 소감 등을 담은 시집이다. 파병 장병의 애환이 절절이 배여 있다. 또한 총 13연으로 구성된 장편시 ‘전선의 밤을 지새우며 쓴 어머니 전상서’는 칠순이 넘은 노모에게 바치는 글로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효’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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