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자궁의 그림자 - 송영옥 한영 시집
- 저자
- 송영옥
- 출판사
- (전송권없음/교체용)문학관
- 출판일
- 2003-02-25
- 등록일
- 2018-08-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34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기행문학 작가이며 수필가인 송영옥 님의 시집. 영문본과 한글본이 함께 실려 있다. 인생과 여행의 그림자로서의 시를 노래했다. 생명 중심적인 비전과 예술의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1947년 강원도 동해시에서 태어났다. 국제P.E.N클럽 정회원으로 기행문학 작가이며 수필가이다. 전 세계 68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Y'MEN International에서 아시아지역 여성부장, 국제여성부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미운 남자」「해지는 곳에서 해 뜨는 곳까지」「이 지구를 떠돌고 싶다」「하늘 숲」등의 기행 수필집과 기행 시집「자궁의 그림자」가 있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북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수학했으며 경북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구시 공립 고등학교영어 교사로 재직중이다.
목차
"시인의 말
1.자궁의 그림자
아침의 연못가
칼보리의 밤
인동초
자궁의 그림자
신사년 인사
오월의 아침
그대 수풀
역사의 씨앗을 키우다
그리움
목련
바우어 새
미라보 다리
나를 비우소서
2.산들바람
로레토의 밤거리
들국화
미련
테르지의 밤하늘
달빛
진흙을 밟으며
추억 제
시
만남
아르노 강변의 시인
자연이 사는 집
가을
사차원 세상
산들바람
3.인생은 미쳐서 살다가 깨어서 가고
희열
안데스로 가는 길
유리라
인생는 미쳐서 살다가 깨어서 가고
밤바다
바람이 불어도 백두의 태양은 다시 뜬다
새벽에
길손들의 섬
차를 마시는 시간
안달루시아의 밤
바다
선한 땅
재즈의 고향엔 초승달만 뜨나
4.눈 오는 날 새벽
눈오는 날 새벽
늙은 발레리나의 고백
저녁 종소리
카니발에 취하는 한 순간의 행복
파도
우라이의 추억
길
진리
생명
그리고 부활
강 언덕에 서서
사랑이라 부르자"